이제 3달을 마쳤나?
기억도 가물가물.......
중독이고 생활이 되어가나봐요.
처음 시작할땐 내가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을까...
자주 결석이나 하진 않을까.....
이런 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이젠 한달을 마치면 당연 또 다음달꺼 결재를 하게 되는 네듀폐인이 되어버렸나봐요.
아직 말은 서툴지만 그래도 튜터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조금 알아챌수 있게 되었어요.
이 정도면 엄청난 발전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이대로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귀도 입도 뻥~~뚫리는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