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라는거를 중학교 이후로 멀리 하다 보니.. 정말 기초의 기초 정도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인지 거의 포기 수준이 었고.... 영어를 그냥 하지 말지 뭐...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이게 왠일 ㅜ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고...
그래서 시작한게 네듀 입니다.
정말 처음엔 믿어도 되는 사이트 일까? 의심도 많이 했고... 과연 잘 될까.. 라는 의심.. 호기심..
아무튼 그런 생각이 많았는데....
일단 한달만 해보자!! 하고 신청을 했구요.
어느덧 이번주 금요일이 마지막 시간이 되어 버렸네요...
완전 기초 였던 나에게 말문을 트게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고... 영어에 재미를 붙일수 있게 되어 너무 즐겁 습니다.
아직은 영어라는 것을 알기엔 멀었지만.. 할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도와준 튜터에게 감사 합니다.
머... 다시 연장 할꺼지만... 한달이 된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거는... 저처럼 의심이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것 같아서...ㅎㅎㅎ
감사하다는 애기도 하고 싶었구요.. 그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아무쪼록 더 좋아지는 네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