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7세 인 딸에게 화상영어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그래도 하루 30분 매일 노출을 하면
효과가 좋을 것 같은 생각...참 많이 고민하다가
제가 먼저 네듀를 시작했었답니다.
첫 선생님을 만나서....발음이 너무 필리핀 발음이어서
다른 선생님으로 부탁을 했었다가
남자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딸이 너무 수줍어해서
엄마와 같은 선생님으로 부탁을 드렸네요.
어린아이들의 화상영어수업이 이런저런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장점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없어지고
좀 더 알차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답니다.
오늘부터 아이린 선생님과
더 열심히 영어공부하길 바란다.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