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둘이 함께 합니다.. 첫애는 6학년.. 작은애는 3학년... 죠이스샘과 준샘.. 두아이 모두 너무 좋아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두달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실력이 늘었는지는 아직 판명이 되진 않았지만.. 대화하는데 두려움을 느끼거나 꺼려하지는 않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말을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꾸준히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공부도 좋지만 무엇보다 좋고 흥미가 있어야 하잖아요.. 암튼~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