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듀로 두 남매 수업을 1년이 넘게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젠 네듀가 더 발전되어 나아가길 바라는 맘까지 드는 마치 한
한 회사의 주인인듯한 맘까지 드네요^^
이젠 네듀와 한 가족이 된 것 같네요.
얼마 전부터 문의 글에 답변 글에 바로바로 답을 달아 주는 등
조금씩 나아가는 네듀가 인연을 끊지 않고 계속 지속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네요.
누구보다 두 아이같이 수업을 하고 있고 또 현재의 튜터에 만족을 해서
인지 네듀에 더 관심이 가네요.
얼마전엔 쓰기가 걱정이 되서 쓰기만 좀 더 강화했으면 네듀로
영어 걱정없이 해결 될텐데 하고 고민을 하고 있을때 to my tutor란에 아이에게 숙제 한 글을
올리게 하더군요. 글을 올려 놓으면 튜터가 확인해서 틀린 부분을 수정해서 다시
올려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이렇게 꾸준히 to my tutor 란을 이용한다면 정말 부족함이 없는 영어 공부가 될것같네요.
화상영어 수업에 쓰기가 부족해 엄마들이 꺼려하는 경향이 종종 있는데 튜터가 조금씩이라도
매일 아이에게 쓰기를 시킨다면 저처럼 쓰기에 걱정하는 맘 없이 네듀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가리라 믿어요. 네듀와 함께하는 두아이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