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계획했던 네듀랑 함께 한 수업이
어느새 반년이 되어가네요.
다시 잊지않고 재수강 신청날을 체크 해 두었습니다.
처음에 수업을 하는 동안 나 역시 익숙하지 않는 수업인데 교재와 튜터분과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이젠 너무나도 익숙하게 편한하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수업을 하면서 몇 번의 수업의 불편함을 저에게 맞게 하나하나 맞추어 나갔고
그 때마다 매니저분이 도와 주셔서 다행히 이젠 오히려 수업이 없는 주말인데도 괜히
네듀를 클릭해보는 수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편안하게 수업을 받고 또 조금씩 영어 실력을 높여 갈 수 있게
도와주신 매니저분과 또 저의 튜터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