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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스마트한 교육! 말하는 영어 네듀!

제목 영어 잘하고 싶어? 그럼 연락해~ 나에게 꿈과 희망을 준 네듀 감사합니다
작성자 조상범 별점 별 별 별 별 별 100점 작성일 2013-11-24

저는 내년이면 서른이 되는 사람입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빨리 나이를 먹는지는 몰랐어요. 집에서는 시집가라고 난리고 그러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대로 살면 뭐하지? 신랑이랑 애기들이랑 알콩달콩 살면 좋겠지만 내 꿈은 없어지겠구나.. 전 어릴적부터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은 꿈을 갖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그때 속에서 뭔가 꿈틀 하면서 결심을 했습니다. 가자! 외국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만의 greener pasture를 찾아서..

 

 





 

그리고 저는 일단 외국에 나가서 살려면 뭐가 제일 중요할까 하면서 많이 고민을 했는데 가장 중요한건 역시 영어였어요. 그리고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할 방법을 찾았죠. 우리동네 용하다는 삼육어학원 다녔습니다. 저 거기서 6개월 다녔어요. 근데요 저 말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왜냐면 뭔가를 배우고 있다는 그 기분..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인가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영어로 말하고 쓸 수 있는 시간은 나에게는 없는 것인가? 하면서요.

 

 





 

 그리고 내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6개월 동안 말 한마디도 못한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하면서 제 스스로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러다가 아 문법이 바보라서 그런가? 하면서 이젠 열심히 인터넷 동영상 찾았죠. 그리고 시원스쿨 동영상도 매일 돌려가면서 봤고요. I want 는 잘 쓰겠는데 다른 말은 하나도 못했어요. 결과는 시원스쿨 대실패.. ㅠ ㅠ 그리고 챔프인강 들어가면서 문법을 정리 했지요 그래머게이트웨이 로요. 책 다 봤어요. 그런데요. 저 말 못했어요. 그냥 머릿속에는 어느 정도 개념은 잡혔는데 그 이상은 없었어요.

 

 





 

 

 





 

그러다가 아 한국에서 공부해서 안 되는구나!!! 하고 비행기 타려고 직장 딱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유학원을 전전 했죠~ 그런데 전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이 정도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유학원에서 필리핀 + 호주 연수 이런걸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어? 필리핀에서도 영어를 배울 수 있구나.. 했어요. 그래서 집에 와서 열심히 네이버 검색 검색~~ 필리핀영어 검색을 해보니까 무슨 1:1 선생님들을 연결해준다고 하면서 광고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첨에서 전화영어 10분씩 했었어요 처음에 했던 곳은 뉴질랜드 사람이라고 하는데 제가 말을 잘 못알아 듣고 그래서 오래 가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또 다른 곳 알아보고 한 3-4군데 하다가 전화영어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진짜 이렇게 준비도 못한 상태로 외국 나가야 하나 했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곧 가야 하는 상황인데 영어는 어떻게든 매달려서 가서 그래도 물이라도 사먹을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곰곰 히 생각해봤어요. 왜 내가 외국에 나가서 영어를 배우면 빨리 배울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왜 지금까지 내가 투자한 시간과 돈에 비해서 내 스스로 영어를 너무 못한다고 생각하는지? 한 하루 정도 생각해보니까 그 동안 전 10분짜리 전화영어만 했었고. 제 실력은 말도 못하는데 소리에만 의존해서 하니까 안되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전화 영어하던 곳 알아보니까 화상영어로도 50분씩 하는 게 있더라고요 또 그게 제가 컴퓨터만 사용할 수 있으면 가격도 더 싸고 칠판도 있고 해서 제가 뭔가 말은 많이 못하더라도 얻는 게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정말 바보처럼 난 미국 나가기 전에 꼭! 내가 하고싶은말은 다 할 수 있는 상태로 나갈꺼야! 이런 결심을 했고 제가 투자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을 화상영어에만 집중 시켰어요. 그리고 뭔가 알아야 말을 하니까 그날부터 그래머인유즈 문장들을 큰소리로 읽으면서 외우고 선생님과 대화 할 때 꼭 쓰는 전략으로 바꿨습니다.

 

 





 

결심이 선 다음에 책 들고 무조건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큰소리로 내가 써야 하는 문장들을 그래머인 유즈 보면서 예문을 외웠고요 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좀 쉬면서 전날 거 복습하고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붙여서 쉐엘라/라비/아이스/조빅 선생님이랑 수업을 했어요.

 

 





 

먼저 쉐엘라 선생님과는 그래머인유즈 교재를 이용해서 문법을 다졌고요. 라비 선생님이랑은 can u believe it 으로 최대한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고요. 아이스 선생님과는 제가 매일 일기와 신문에서 보거나 했던 내용들을 에세이로 써서 진짜 말도 안 되는 에세이 교정 봐주시고 그걸로 이제 문법 설명을 들었고요. 조빅 선생님이랑은 조선일보 영어사이트 보면서 그 전날 제가 문장 많이 외워두고 하면 그걸로 어떻게든 말을 옆에 사전 펼쳐두고 말하면 선생님이 문장을 고쳐주셨어요. 지금 그렇게 한지 6개월 됐습니다.

 

 






 

 






제가 처음에 네듀 1달정도 수업하면서 3시간 걸려서 썼었던 에세이랑 어제 40분에 쓴 에세이 2개 첨부해둡니다.

 

 






작년 1220일경에 쓴 에세이에요.. 주제는 크리스마스..


Many Koreans like Christmas season. I think it’s the same with people other countries. Christmas is Jesus’ birthday. Let me introduce Christmas in the point of view of Koreans.

 

 






At Christmas, if you have a girlfriend/boyfriend. You can go for a walk downtown, hold hands and eat delicious food at once. In the past, when I had a boyfriend. I couldn’t stop eating delicious food for me. It’s not just about eating. It’s about with the person you love. It is a good venue to meet your girlfriend/boyfriend and know her/him more. If you don’t have a girlfriend/boyfriend, Christmas becomes a blue day. Single people just go out and drink with their friends. That is the reason why people want to have a partner before Christmas. They don’t want to be alone. So even if people say that Christmas is a blue day, they still hope to have a merry Christmas.

 

 






이건 몇일전에 쓴 인간은 혼자 살수 있는가? 에 관한에세이에요 .

 

 






I entirely disapprove of it due to people should never life alone in this society. We are living in a highly competitive world which is experiencing sophisticated changes. It stands that if someone would like to live alone in this world, his/her decision is wrong. The real serious problem is that they will face a very brutal situation like vital wounds.

 

 






First of all, without helping each other, we can’t live this world comfortably and safely. Generally speaking, people have been receiving a lot of helping from other people since they were born. People should never generate everything for their daily life, such as foods, clothes, houses, etc. These things are extremely integral part of human’s daily life. Circumstantially, when it comes to rice, most people automatically think of farmer’s helping. Most people have never cultivated in the field. Without farmer’s helping, we can’t eat any rice in this society and people should work to get some crops in the arable land. In this way, they can survive in this world. It really doesn’t make sense given the current situation. In God’s time, self-sufficient has been eliminated. People’s vocation has been diversifying sophisticatedly then previous.

 

 






Secondly, let’s say that someone has a vital problem in the cecum, he/she cannot eradicate it due to he/she should never find any doctors in their society. It points to the urgency of the matter. To tell the truth, cecum inflammation is not a very big deal in God’s time. A doctor can easily get rid of debris in patient’s bowels. However, without doctors, it can dangerously drive patients on the verge of death and it’s a kind of impending death.

 

 






Ultimately, what it comes down to is people should get along with other people because we have been sharing our forte each other since when we were born. Had it not been for that, we could never develop our society and Human’s trace mark has been evaporated like smoke by ourselves.

 

 






.. 지금도 그렇게 썩 잘하는 영어는 아니지만.. 전 곧 미국으로 떠납니다. 이젠 자신감을 얻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이번달 마지막으로 수강하는건데 떠나기전에 저에게 희망의 불씨를 키워준 네듀에게 감사하는 뜻은 전하고 떠나야 예의 일 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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