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를 보고 네듀를 시작한지 3월째인 초등 6학년 여아의 엄마입니다.
어제 학교에서 부산 글로벌빌리지(영어마을)에 가서 수업을 받고 와서는 하는 말이 "엄마,
나보고, 외국 어학 연수 갔다왔니 라고 묻던데 좋은 말이지?" 라고 하는 거에요.
거기에서 수업하기 전에 학교에서 테스트후 레벨결정했는데 학원다니는 친구들처럼 높은
등급 나오고, 영어로 이야기도 하고 해서 수업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이게 다 네듀 선생님이
발음교정도 해주고 해서 그런거 갔다고 엄마말 듣고 수업하길 잘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아이에게 이런 말 들을 때 부모는 기쁨을 느끼게 되는 건가봐요.
딸아이가 잘 따라해줘서 잘하는 거고 다행히 선생님과도 잘맞아서 좋은 결과를 얻어가는 과정인데
본인이 좋다고 느끼니 저도 같이 행복해지는 순간이었답니다.
3개월전 저의 선택에 찬사를 보내면서 네듀 화이팅을 외쳐보고 싶네요.
참, 요즘은 라이팅 교정방에 관심을 보이면서 뭘 쓸까 하고 고민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아마 다음번엔 듣기 퀴즈방도 들르지 않을까하고 기대를 해봅니다.
아이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네듀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