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의 소개로 시작하여 첫 시작은 한달만들어본다고 듣고,
3개월 연장하였는데. 어는덧 3개월도 다되어가네요..
초반 태풍, 지진으로 인해 인터넷 상태가 좋지 못해 수업을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못하게된 수업은 모두 연장 처리 해주셔서,
수업일수 모두 수업하게 해주셨셔서 감사^^. .
이른 시간 수업을 하다보니, 저녁늦게와서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하게
수업을 하다보니, 잠이 덜깬 상태에서 수업을 듣곤 하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문장보다는 단어가 먼저 튀어나고. 질문에 제가 원하는 답을 맘대로 못해서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더 답답하긴 튜터 분일 텐데, 항상 친절하게 문장 수정해주시고,
답변 기다려 주시고, You can do it! 외쳐주시는 mj 샘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저도 좀 더 나아지겠죠 ? ㅎㅎ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