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듀를 시작한지 내일이면 벌써 한달이 됩니다.
처음에는 부담감으로 시작해 수업하는것이 그리 편하지는 않았네요.
수업시간이 되면 부담감으로 다가왔고 오늘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못 알아 듣고 헤메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고....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가면서 나의 틀린표현과
어색한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수업해 주시는 강사님과 함께하다 보니
점점 영어시간이 재미있어 지네요..
아직은 서툴고, 조금 부담감도 있긴 하지만 프리토킹이 되는 날까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