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게 수업하는 것 보다 힘든것 같아요 ㅋㅋ
원래 Guezel 튜터와 수업을 진행했는데~
튜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주까지 수업을 마지막으로 튜터 변경이 되었네요~
만족스럽게 수업도 하고 있었고~~
내가 생각해도 회화에 자신감도 생긴것이 느껴지고
아직 문법적인 오류가 많이 있긴하지만..
수업에 만족하고 있었어요~
근데 튜터변경이 있고나서..
뭔가 리듬이 깨지는 것 같아 ㅠㅠ 아쉽네요~
빨리 지난 튜터처럼 마음맞는 튜터를 만나~
다시 한번 실력성장을 느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회원에 대한 관리가 조금 더 확실하게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물론 많은 회원을 모두 만족시키기는 어렵다고는 하지만,
아쉬운 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꾸준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