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만 해도... 그리 큰 효과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하루 30분이라서 그리 큰 효과는 못볼거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영어로 조금씩 생각이란걸 하게되었습니다.
목까지는 올라오는데... 입에서 안나오는 영어...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튜터분이 잘 참고 제 이야기를 들으면서 교정해주고...또, 문장으로 만들어주니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
꾸준히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끝으로,제 투터 잘 참고 .... 기다려주고,,,,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