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화영어를 거의 8개월 정도하다가 이번에 화상영어를 하게되는데요..
화상영어의 장점을 말하자면 일단, 얼굴을 보고 얘기하기때문에 대화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전화영어는 잘못알아들으면 아무리 얘기해도 못알아듣는데 화상영어는 maria샘이 친절하게 칠판에 써주기때문에 이해가 훨씬 쉽죠..
사람이란게 얼굴을 봐야 이해가 쉽죠..
글구, maria샘 제가 본 전화영어강사중에 최곱니다. 못알아들으면 몇번이고 얘기해주고 끝날때 다시 체크해줍니다.
수업중에도 제가 말한마디라도 할라하면 끈기있게 경청해줍니다.
대부분은 시간에 쫓기듯 자기할말만하고 끝나는데 maria샘은 그런법이 없죠..ㅋㅋ
암튼, 매번하는 전화,화상영어라서 별기대안하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좋은 느낌입니다.
열심히해서 이번에는 꼭 영어와 친한친구가 되도록 즐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