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난생처음 전화영어 수업도 해봤는데요
매일 특정 주제에 대해서 질문과 대답을 하는 방식이라 수업전에 잠깐씩만
생각하면 매 수업시간(25분)이 짧게 느껴 지내요.
문법이 틀리면 강사님이 다시 말을 해주고 따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만. 영어에서 다년간 손을 놓고 있떤 저로써는 쉬운단어도 생각이 안나서
참 당황한게 많았내요.,.^^ 기초라도 다시한번 공부하고 도전하면
참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영어 잘 하시던분은 감각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