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번째 등록을 했네요...
아이가 제일 재밌어 하는 것은 행맨..단어게임이라고 하는데요..
가끔 온라인 상이다 보니 졸리기도 한 것 같고 아직 1학년이다 보니 제가 한 눈을 팔게 되면 딴 짓을 하기도 하네요..본인 말로는 말하는 것은 자꾸 하다보니 조금씩 느는 것 같다고 하네요...
일상적인 대화는 부담감 없이 말하는 것 같네요..
단지 얼굴을 맞대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어나 숙어 등 부모님들이 확인해주시고 가야할 부분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바로 복습의 중요성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중요한 단어, 숙어 등은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것이 아이들이 어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끝나면 성적표 기능을 활성화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선생님께 매달 성적표 작성을 부탁드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