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4-5649070-4032-4466Daily 09:30 ~ 18:00
7월 21일 11시 10분.
선생님과의 첫 대면에 좀 설레고 또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보자마자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좀 어색해서 긴장도하고 땀도 많이 났지만, 앞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날만 기다리며 열심히 해봐야 겠죠???
언젠간 마치 한명의 외국인을 보는 듯 한 나의 모습을 기다리며 앞으로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