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사실 처음엔 좀 힘들었어요.
소리는 들리는데 선생님께 말이 안 들려서요.
처음엔 왜 그러나? 하고 생각만 했어요.
하도 안 되서 전화를 했었답니다.
그랬더니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잘 할수도 있었고, 좋았어요.
그 덕분에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영어를 잘 쓰지 않아서 잘 물어 보지도 않았었어요.
하지만 대화를 해야 되서 자꾸자꾸 물어보니까 점점 더 실력이 차근차근 늘어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확실이 점점점 많이 들어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처음에 몰랐던 말들이 점점 알 수 있겠더라구요.
내가 모르는 사이 저의 영어실력이 점점 느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