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정도 되어가는데요~
저도 이제 하고싶은 말은 막무가내로 하는거 같네요 ㅋ
말이 되던 말던 ㅋㅋ
근데 신기하게도 선생님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으신다는 ㅋㅋ
근데 아직 듣기는 많이 부족하네요.
처음엔 선생님이 하는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가만이 멀뚱멀뚱 예쓰만 연발했는데
이제는 제 표정을 보시면 감이 오시는지 이해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럴때 마다 모르겠으면 의사표현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잘 모르겠으면 당당하게 모르겠다고 말하고 다시한번 말해달라고 하고 있어요.
한달동안이였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실력도 조금씩 늘어가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계속 해보려구요 ^^